韓-이란, 외교장관 통화…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 강조

최다인 기자 2026. 5. 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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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교장관과 최근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안전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조 정관이 2일 저녁 이란 측의 요청으로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외교장관과 통화를 통해 미국-이란 간 협상 상황을 비롯한 중동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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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교장관과 최근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안전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조 정관이 2일 저녁 이란 측의 요청으로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외교장관과 통화를 통해 미국-이란 간 협상 상황을 비롯한 중동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아락치 장관은 협상 관련 이란 측 입장을 설명했으며, 조 장관은 "중동 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수 국적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상황을 강조하며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이 재개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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