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호, 튀르키예에서 유럽 무대 데뷔골 폭발…소속팀 코니아르스포르는 역전패
김종국 기자 2026. 5. 2. 21:3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튀르키예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진호가 유럽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다.
코니아르스포르의 조진호는 1일 튀르키예 리제에 위치한 차이쿠르디디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제스포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니아스프로프는 조진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리제스포르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조진호는 리제스포르전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조진호는 상대 골키퍼 포파나가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시도한 패스를 가로챈 후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코니아르스포르는 조진호의 선제골로 경기를 앞서 나갔지만 전반 18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리제스포르는 후반 13분과 후반 20분 연속골을 터뜨려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코니아르스포르는 후반 44분 안드조우아나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조진호는 지난 2022년 페네르바체로 이적했지만 다양한 클럽에서 임대됐다. 페네르바체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조진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코니아스포르로 이적해 튀르키예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다. 조진호가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코니아르스포르는 올 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10승10무12패(승점 40점)의 성적으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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