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안우진 5이닝 1자책점, 981일 만에 승리 감격...에이스가 6-16 참패 씻어냈다 [고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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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안우진의 복귀 첫 승과 함께 전날(1일) 경기 굴욕의 대패를 만회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
안우진은 실점 이후 각성했고 5이닝 3피안타 무4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점), 투구수 67개를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안우진은 2023년 8월 25일 삼성전 이후 981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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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최규한 기자]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안우진, 방문팀 두산은 웨스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키움 선발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5.02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poctan/20260502213038818cvgo.jpg)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안우진의 복귀 첫 승과 함께 전날(1일) 경기 굴욕의 대패를 만회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키움은 전날 경기 6-16의 참패의 여파를 극복했다. 키움은 12승 18패를 마크했고 2연패를 탈출했다. 반면 두산은 3연승 행진이 끝났다. 13승 16패 1무에 머물렀다.
안우진을 위한 경기였다. 키움은 에이스 안우진이 선발 등판했다. 이형종(좌익수) 김건희(포수) 안치홍(2루수) 최주환(지명타자) 임병욱(우익수) 박수종(중견수) 브룩스(1루수) 양현종(3루수) 권혁빈(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카메론(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안재석(3루수) 양석환(지명타자) 오명진(1루수) 정수빈(중견수)이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웨스 벤자민이었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안우진, 방문팀 두산은 웨스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 2루 상황 두산 양의지가 역전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02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poctan/20260502213040079yyna.jpg)
키움이 1회 벤자민이 흔들리는 틈을 타서 선취점을 얻었다. 1회 선두타자 이형종이 3루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2루 도루로 무사 2루 기회를 만든 뒤. 김건희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안치홍의 볼넷과 최주환의 우전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다. 그러나 임병욱이 유격수 땅볼을 치면서 홈에서 3루 주자가 아웃됐고 박수종 역시 3루수 땅볼로 홈에서 주자가 아웃됐다. 이후 브룩스의 1루수 땅볼로 선취점 이후 무사 만루에서 1점도 뽑지 못했다.
안우진이 깔끔하게 3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펼치고 있었다. 그러다 4회 일격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카메론을 2루수 포구 실책으로 내보냈다. 이후 박준순의 좌전안타가 나오면서 무사 1,2루가 됐고 양의지가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뽑아내면서 두산이 2-1로 역전했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안우진, 방문팀 두산은 웨스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실점한 키움 선발 안우진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5.02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poctan/20260502213041065vduc.jpg)
그러나 역전의 흐름이 곧바로 무너졌다. 두산은 계속된 무사 2루에서 김민석 안재석 양석환이 모두 삼진을 당했다. 결국 이어진 4회말 키움이 역전에 성공했다. 1사 후 박수종의 볼넷과 브룩스의 우전안타로 만든 무사 1,2루 기회에서 양현종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뽑아내 2-2 동점에 성공했다. 이후 권혁빈의 2타점 2루타가 터지면서 4-2로 경기를 뒤집었다.
안우진은 실점 이후 각성했고 5이닝 3피안타 무4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점), 투구수 67개를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 시속 158km, 평균 시속 153km를 기록했다. 패스트볼 23개, 슬라이더 28개, 커브 10개, 체인지업 5개, 포크볼 1개를 던졌다. 안우진은 2023년 8월 25일 삼성전 이후 981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안우진, 방문팀 두산은 웨스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2, 3루 상황 키움 권혁빈이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6.05.02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poctan/20260502213041290iems.jpg)
이후 키움은 추가점을 뽑지 못했지만 두산 타선을 확실하게 틀어막았다. 박정훈이 2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원종현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유토가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안우진 이후 4이닝을 노히터로 틀어막았다.
두산은 선발 벤자민이 3⅔이닝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선발 안우진의 5이닝 2실점 호투를 앞세워 키움이 4-2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6.05.02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poctan/20260502213042529qcmn.jpg)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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