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에 2배·올들어 226% 급등”…사상 첫 ‘황제주’ 전망 나온 ‘이 주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증권가에선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 이상 목표주가까지 제시되면서, 황제주에 등극할지 주목되고 있다.
삼성전기의 분기 매출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이 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주가는 올들어 226.3%나 급등했고, 증권가에선 사상 처음 '100만원대' 목표주가가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수원캠퍼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ned/20260502210436236naep.jp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삼성전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증권가에선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 이상 목표주가까지 제시되면서, 황제주에 등극할지 주목되고 있다. 삼성전기 주가는 올들어 226.3%나 급등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달 30일 1분기 영업이익이 28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보다 39.9%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2683억원)를 4.6%나 웃도는 수치다.
또 매출은 3조209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527억원으로 78.4%나 늘었다.
삼성전기의 분기 매출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과 전장(차량용 전기장치)용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호실적을 보였으며, 향후 우주·항공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사업군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주가는 올들어 226.3%나 급등했고, 증권가에선 사상 처음 ‘100만원대’ 목표주가가 나왔다.
KB증권은 최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10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60만원에서 75%나 상향 조정한 수치다. 또 투자의견 ‘매수’와 IT 부품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패키징기판 등 인공지능(AI) 핵심 부품들의 수요 대비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가 빠른 속도로 실적에 반영되면서 폭발적인 실적 개선 흐름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달 30일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0.6% 오른 83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황제주 등극까지 약 20% 가량 상승 여력이 남아있는 셈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유서’ 있었다…“같은 방 수감자가 숨겨, 7년간 법원 금고
- ‘지연과 이혼’ 황재균…“재혼하고 싶어. 내 아이 갖고 싶다”
- “흔적도 남지 않게 태워”…동물원 소각로에 아내 시신 유기한 日 사육사
- 48세 채연 “동안 비결? 젊은 마인드 덕분인듯”
- 신동엽, TXT 수빈에 신체 측정·성적 발언…‘짠한형’ 성희롱 논란
- “5억에 샀는데, 지금은 100억”…청담동 빌딩 투자 ‘대박’ 난 개그맨
- 8년간 4번 승진했는데 하루아침에 해고된 美 공원 직원…수면 장애가 이유였다
- 작년에 ‘234조원’ 받았다는 머스크…실제 수령액은 ‘0원’
- 방탄소년단 ‘스윔’, 英 싱글차트 41위…6주연속 톱50
- “남편이 바람 피우나?”…모텔女 사진 넘긴 흥신소·의뢰한 아내, 둘다 ‘무죄’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