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조기강판, 어려운 경기였는데…" 최악 상황 딛고 연패 탈출, 한화 미러클의 출발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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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문동주 조기강판 악재를 단합된 힘으로 돌파했다.
에르난데스에 이어 이틀 연속 주축 선발이 부상 강판하며 한화벤치가 어두워질 뻔 했던 상황.
이틀 연속 악재 속에서도 적재적소 승부수로 승리를 지켜낸 한화 김경문 감독은 "선발투수가 일찍 내려가 어려운 경기로 흘러갈 수 있었는데 우리 선수들이 좋은 집중력을 보여준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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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이글스가 문동주 조기강판 악재를 단합된 힘으로 돌파했다. 이틀 연속 선발 에이스 부상 이탈이란 엄청난 악재 속 똘똘 뭉쳐 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3대3 대승을 거두며 최근 3연패와 삼성전 5연패를 끊어냈다.
1-0으로 앞선 1회 2사 2루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어깨 불편감을 호소하며 15구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급히 마운드에 오른 권민규가 적시타를 허용하며 1-1 동점이 됐다.

하지만 무려 8⅓이닝을 남긴 한화 불펜진과 타자들, 그리고 벤치가 삼위일체로 똘똘 뭉쳐 위기를 돌파했다.
8명의 불펜 투수가 삼성 타선을 2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그 사이 타자들은 홈런 3방 포함, 장단 15안타로 시즌 두번째 선발 전원안타(시즌 8번째, 통산 1161번째)를 완성하며 마운드 부담을 덜었다. 벤치는 한 템포 빠른 투수교체와 과감한 야수 교체를 통해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허인서가 1-1 추격을 허용한 2회초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장찬희로부터 결승 투런포를 터뜨렸고, 3회 적시타로 4-1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권민규 정우주 이민우 조동욱 박상원 윤산흠 주현상 등을 한템포씩 빠르게 투입해 실점을 최소화 했다.
이틀 연속 악재 속에서도 적재적소 승부수로 승리를 지켜낸 한화 김경문 감독은 "선발투수가 일찍 내려가 어려운 경기로 흘러갈 수 있었는데 우리 선수들이 좋은 집중력을 보여준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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