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review] 'K리그1서 첫 맞대결' 승자는 부천...'가브리엘 결승골' 부천, 안양에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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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FC안양과의 K리그1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안양에 1-0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부천은 김종우를 대신해 김상준을 투입했고 안양은 엘쿠라노와 박정훈을 빼고 김운과 아일톤을 넣었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0 부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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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안양)]
부천FC1995가 FC안양과의 K리그1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안양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부천은 리그 3경기 무승을 끊어냈다.
부천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바사니, 가브리엘, 김동현, 티아깅요, 김종우, 카즈, 안태현, 홍성욱, 패트릭, 정호진, 김형근이 출격했다. 벤치엔 이담, 한지호, 이의형, 김민준, 김상준, 이재원, 신재원, 백동규, 김찬영이 앉았다.
이에 맞서는 안양은 4-3-3 전형을 가동했다. 박정훈, 엘쿠라노, 최건주, 토마스, 김정현, 마테우스, 김동진, 김영찬, 이창용, 이태희가 선발로 나섰다. 김운, 아일톤, 김강, 라파엘, 한가람, 주현우, 강지훈, 권경원, 황병근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전] 다소 지루했던 흐름…0-0으로 전반 종료

안양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8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엘쿠라노가 머리에 맞췄으나 위로 떴다.
안양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박정훈이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 스코어로 끝났다.
[후반전] '가브리엘 결승골'...부천, 안양에 1-0 승

후반 시작과 함께 안양이 교체를 꺼냈다. 토마스가 나오고 한가람이 들어갔다.
후반전 포문 역시 안양이 열었다. 후반 12분, 박스 부근에서 마테우스가 떨궈준 공을 엘쿠라노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무산됐다. 그리고 부천은 김종우를 대신해 김상준을 투입했고 안양은 엘쿠라노와 박정훈을 빼고 김운과 아일톤을 넣었다.
안양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한가람이 머리로 돌려놨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그리고 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이태희가 내준 컷백을 김운이 슈팅했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부천이 앞서갔다. 후반 26분, 역습 상황에서 바사니가 내준 공을 가브리엘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어 가브리엘과 티아깅요를 빼고 이의형과 신재원을 넣었다.
부천이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29분, 박스 밖에서 김상준이 때린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이후 안양은 김정현, 최건주를 빼고 라파엘, 김을 투입했다.
안양이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39분, 박스 밖에서 마테우스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높게 떴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0 부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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