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선 터졌다”…기분좋은 대승으로 3연승 질주한 염갈량의 미소 [MK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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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선이 터졌다.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어 준 타자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오랜만에 타선이 터졌다.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어준 타자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홍창기가 3안타 2타점 6출루를 기록했다. 타격 페이스가 살아나는 것 같아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며 "오스틴도 3안타 5타점 1홈런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 타선이 좀더 살아나야 한다. 홍창기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주전들의 타격감이 올라갈 수 있도록 타격 코치가 노력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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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선이 터졌다.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어 준 타자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기분좋은 승리에 환하게 웃었다.
염 감독이 이끄는 LG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에 13-5 대승을 거뒀다.


11안타 13득점으로 화끈하게 터진 타선이 이날 LG의 주된 승인이었다. 그 중에서도 오스틴 딘(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은 단연 빛났다. 2루타만 추가했을 경우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 여기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이 밖에 홍창기(3타수 3안타 2타점 3볼넷), 문보경(2타수 2안타 2타점)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특히 홍창기는 2024년 5월 17일 KT전(2타수 2안타 3볼넷 1사구)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6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투수진도 역투했다. 선발투수 송승기(5이닝 7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5실점)가 다소 주춤했으나, 득점 지원을 받아 시즌 2승(무패)을 챙겼다. 이후 나선 김진수(2이닝 무실점)-김영우(1이닝 무실점)-이종준(1이닝 무실점)도 효과적으로 NC 타선을 봉쇄했다.
염 감독은 “선발 송승기의 2승을 축하한다. 이어 던진 김진수가 2이닝을 잘 끌어주면서 경기를 여유있게 갈 수 있었다”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염경엽 감독은 “오늘도 경기장을 매진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열정적인 응원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한편 3일 경기를 통해 스윕승 및 4연승에 도전하는 LG는 선발투수로 좌완 이상영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 NC는 우완 신민혁(2패 평균자책점 5.11)을 출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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