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기선 제압'…4년 만의 결승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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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여자단체선수권에서 우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안세영 선수가 또 한 번 기선 제압을 했습니다.
준결승에도 어김없이 우리 팀의 첫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랭킹 6위인 와르다니를 맞아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이어 나선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 조도 2대 1로 승리해 우리 팀이 2대 0으로 앞서가면서, 4년 만에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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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여자단체선수권에서 우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안세영 선수가 또 한 번 기선 제압을 했습니다.
준결승에도 어김없이 우리 팀의 첫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랭킹 6위인 와르다니를 맞아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몸을 날리는 수비로 실책을 이끌어내고, 강력한 스매시로 상대를 무릎 꿇리는가 하면, 적극적인 네트 플레이로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40분 만에 2대 0 완승으로 끝낸 안세영은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게임 행진'을 이어가며, 동료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었습니다.
이어 나선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 조도 2대 1로 승리해 우리 팀이 2대 0으로 앞서가면서, 4년 만에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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