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인천 광역의원 비례대표 6명 선정…청년 오디션 출신 포함

변성원 기자 2026. 5. 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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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인천지역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6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후보자는 비례대표 순번별로 ▲안수경 전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 ▲이범석 신(新)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 ▲이미옥 국민의힘 인천시당 지역대표전국위원 ▲위계수 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이지은 전 푸치니재단 초청 오페라 출연진 ▲김계홍 인천제일고 이사장 등이다.

이 공동의장은 국민의힘이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진행한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에서 낙점된 인물이다. 신전대협은 극우 성향 단체로 알려졌다.

시당 공관위는 "확정된 후보자는 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성원 기자 bsw9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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