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막말 논란' 사무총장 직무 정지…"최고 수준의 조치"

이희정 기자 2026. 5.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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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경기를 하다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은 중학생 복싱선수 A군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김나미 사무총장에 대해서 직무 정지 조치를 내리고 징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번 달부터 모든 직무와 권한을 정지시켰다"며 "이는 징계 절차에 앞서 취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A군은 작년 9월 전국대회 경기를 하다 쓰러져 의식을 잃은 뒤 8개월째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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