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라현서 규모 5.7 지진…“인명·재산 피해 보고 없어”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6. 5. 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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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현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지역에 긴급 지진속보가 발령됐다고 TBS가 2일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8분께 나라현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5.7 추정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나라현과 미에현(三重?), 와카야마현(和歌山?) 등에서 최대 진도 4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긴급 지진속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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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6시28분 와카나마현 와카나마시 동남동쪽 43㎞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기상청]
일본 나라현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지역에 긴급 지진속보가 발령됐다고 TBS가 2일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8분께 나라현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5.7 추정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70㎞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나라현과 미에현(三重?), 와카야마현(和歌山?) 등에서 최대 진도 4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긴급 지진속보를 발령했다. 다만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했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전등 등 매달린 물건이 크게 흔들리며 그릇이 넘어지기도 하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 상황은 구체적으로 보고되지 않았다.

한편, 한국 기상청은 한국 내 영향이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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