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중·삼선중, 나란히 2연승…남중부 결선 격돌 예고

김학수 2026. 5. 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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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중이 대승을 거두며 결선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용산중은 2일 경남 통영 중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예선 G조 경기에서 상주중을 96-50으로 크게 꺾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한 용산중은 조 1위로 결선 진출이 유력해졌다.

3월 춘계연맹전 우승팀 용산중과 4월 협회장기 우승팀 삼선중이 나란히 상승세를 타면서, 이번 대회 남중부 우승 경쟁은 두 팀의 맞대결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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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용산중 이현석(오른쪽)이 상주중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용산중이 대승을 거두며 결선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용산중은 2일 경남 통영 중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예선 G조 경기에서 상주중을 96-50으로 크게 꺾었다. 이현석(14점), 이솔민(13점), 이준회(13점)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한 용산중은 조 1위로 결선 진출이 유력해졌다. 3일 예정된 침산중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짓는다.

D조에서는 삼선중의 기세가 돋보였다. 삼선중은 양정중을 118-67로 대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에이스 신인범이 30점을 몰아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이로써 삼선중 역시 조 1위 확보에 사실상 성공했다.

3월 춘계연맹전 우승팀 용산중과 4월 협회장기 우승팀 삼선중이 나란히 상승세를 타면서, 이번 대회 남중부 우승 경쟁은 두 팀의 맞대결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노리는 삼선중이 용산중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일 명지중과의 경기에서 배재중 이진서가 훅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2일 전적

▲남중부 예선(통영체육관, 통영중체육관, 충무체육관)

휘문중 68-64 전주남중

삼선중 118-67 양정중

용산중 96-50 상주중

광신중 80-54 춘천중

금명중 78-55 여천중

침산중 46-40 임호중

홍대부중 83-49 호계중

안남중 60-42 문화중

계성중 67-62 천안성성중

화봉중 84-41 송도중

배재중 69-64 명지중

성남중 52-50 단대부중

대전중 112-79 제주동중

평원중 89-50 동아중

군산중 51-44 팔룡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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