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CGV·롯데, 차별화 콘텐츠로 관객 발길 잡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극장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콘텐츠 경쟁에 돌입했다.
가족 단위 관람 수요가 집중되는 5월을 겨냥해 단독 개봉작과 특화관 콘텐츠를 앞세워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2일 영화관 업계에 따르면, CJ CGV와 롯데시네마는 5월 한 달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객 유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맞아 애니·음악·액션 장르 영화 총출동
![CGV '씨집에 가면' 5월 영화 라인업. [사진=CJ CGV]](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3-3X9zu64/20260502193004822qcje.jpg)
극장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콘텐츠 경쟁에 돌입했다. 가족 단위 관람 수요가 집중되는 5월을 겨냥해 단독 개봉작과 특화관 콘텐츠를 앞세워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2일 영화관 업계에 따르면, CJ CGV와 롯데시네마는 5월 한 달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객 유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를 동시에 겨냥해 애니메이션부터 공연 실황, 액션 블록버스터까지 라인업을 다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CGV는 단독 개봉작을 중심으로 한 월간 큐레이션 '씨집에 가면' 5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청춘 드라마 '올 그린스'를 비롯해 호러 코미디 '교생실습', 타임슬립 코미디 '너바나 더 밴드', 패밀리 애니메이션 '극장판 호빵맨' 등 다양한 장르를 편성했다.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뒷자리에 태워줘'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롯데시네마 5월 광음 라인업. [사진=롯데컬처웍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552793-3X9zu64/20260502193006227pwcz.png)
롯데컬처웍스가 운영하는 롯데시네마는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를 앞세워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시작으로 미국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공연 실황,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등 음악과 액션 장르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여기에 '탑건' 시리즈 재개봉과 칸영화제 초청작 '군체'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날을 겨냥해서는 참여형 뮤지컬 영화 '극장판 반짝반짝 달님이: 싱어롱 파티'를 선보인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부터 음악, 액션 장르까지 광음시네마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며 "온몸으로 전해지는 사운드를 통해 영화 속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신현숙 기자
- [트렌드+] 한국 찾는 대만인, 결제도 쉽게…유통가 '라인페이' 속속 도입 - 신아일보
- [트렌드+] 가정의 달 대목 맞은 호텔, 선물용 케이크 경쟁 '치열' - 신아일보
- [트렌드+] 피부관리에 난임시술비까지…유통가 복리후생 '눈길' - 신아일보
- [트렌드+] 챗GPT로 대동단결…'AI 커머스' 주도권 고삐 - 신아일보
- [트렌드+] 맥주 한 잔에 담긴 마케팅 경쟁…"경험을 팝니다" - 신아일보
- [트렌드+] '고유가 지원금 잡아라' 편의점 할인 총공세 - 신아일보
- [트렌드+] 고물가 속 마트 3社3色 '할인 경쟁' - 신아일보
- [트렌드+] 감자칩 프링글스가 한국서만 '핑크색 하트'로 변한 이유 - 신아일보
- [트렌드+] '팬덤은 불황 없다'…게임·야구와 손잡는 유통기업 - 신아일보
- [트렌드+] 봄나들이 입맛 잡는 마트업계, 할인 경쟁 '치열' - 신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