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리는 해적 같아‥매우 수익성 높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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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만을 빠져나가는 선박을 미 해군이 나포한 것과 관련해 '해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미 해군의 선박 나포를 언급한 뒤 "우리는 해적과 같다"며 "어느 정도 해적 같지만, 장난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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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만을 빠져나가는 선박을 미 해군이 나포한 것과 관련해 '해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미 해군의 선박 나포를 언급한 뒤 "우리는 해적과 같다"며 "어느 정도 해적 같지만, 장난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선박을 장악했고 화물과 석유를 모두 압수했다"며 "매우 수익성 있는 사업"이라고 언급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에 청중들은 환호했다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정권의 전쟁자금 차단을 위해 항만 봉쇄를 계속하겠다는 방침이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필요한 만큼 봉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9587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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