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우박 폭풍’에 아수라장…최소 8명 숨져

홍진우 2026. 5. 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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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엔 우박 폭풍이 휘몰아쳤습니다.

이 우박때문에 최소 8명이 숨졌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강한 비와 함께 우박이 쉴새 없이 떨어집니다.

일대는 하얀 우박으로 뒤덮입니다.

마치 눈이 오는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갑작스런 우박에 도심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현장음]
"어떻게 된 거야, 언제 이렇게 된 거야."

담벼락이 무너지면서 사람을 덮치는 등 최소 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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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한가운데서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시커먼 진흙탕물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뿜어져 나온 수증기와 파편들이 주변을 집어삼킵니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한 하천에서 발생한 '열수 폭발'현상입니다.

지표면 아래 갇힌 뜨거운 물이 수증기로 변하는 과정에서 암석을 뚫고 나와 나타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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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은 밤하늘에서 거대한 빛줄기가 쏟아지고, 광채가 주변을 밝힙니다.

캐나다 벤쿠버와 미국 시애틀 등 북미 대륙 곳곳에서 유성이 관측됐습니다.

하룻밤 새 150 건 넘는 유성 목격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홍진우 입니다.

영상편집 정다은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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