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는 5월이 제맛? 영화제부터 천원 라이딩까지 [간 김에 여행]
5월 1일~3일 전주 이팝나무 축제
도서관·천원자전거 즐길거리 다수
‘전주는 영화제가 제철’이라는 말이 있다. 매년 5월 초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덕분이다. 이 시기의 전주는 날씨, 분위기, 콘텐츠 삼박자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영화제를 보러 전주를 찾았다면, ‘간 김에’ 도시 곳곳을 천천히 돌아보자. 5월의 전주는 잠시 들렀다가 떠나기엔 아쉽다. 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주 스폿을 소개한다.

올해는 지난 26~27일 1차 개방에 이어 5월 1일부터 3일까지 다시 열린다. 개방 구간은 총 1.3km.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금학교에서 신복로까지 이어지는 400m 구간은 밤 9시까지 개방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1년에 단 한 번뿐인 풍경이라는 점에서 특별함이 더해진다.





연화정 도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5월 1일과 5월 5일에는 휴무다.
운영 시간은 계절마다 다르지만, 4~5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게다가 전주국제영화제 시즌에는 객사 내 활력충전소 부스에서 꽃싱이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반대로 달리면 팔복예술공장이 나오니, 이팝나무 축제와 함께 동선으로 묶기에도 좋다.

영화 음악 버스킹, 영화가 끝난 후 가맥집으로 향하는 관객들, 거리 곳곳의 체험 부스까지. 전주는 그 자체로 하나의 축제장이 된다.

올해 골목상영은 전주영화거리 인근 △치평주차장 옆 △전주중앙교회 광장 △티아라 네일샵 옆 △풍남문 △완판본문화관 등 5개 장소에서 진행된다.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시작하며 전 회차 무료다. 전주에서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골목으로 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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