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임하나, 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3관왕’

이세용 기자 2026. 5. 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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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나(화성특례시청)가 제1회 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임하나는 2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357.6점을 쏘며 김지은(IBK기업은행·356.6점)과 강다연(경기도청·344.1점)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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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일부 50m 복사 단체전 이어 50m 3자세 개인·단체서 1위
제1회 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화성시청의 임하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하나(화성특례시청)가 제1회 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임하나는 2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357.6점을 쏘며 김지은(IBK기업은행·356.6점)과 강다연(경기도청·344.1점)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임하나는 또 여일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이계림·김제희·이혜진과 함께 출전해 1천761.0점의 기록으로 상무(1천754.0점)와 우리은행(1천753.0점)을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 

전날 여일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임하나는 이로써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일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는 경기도청이 1천690.0점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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