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김주하,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서 ‘3관왕’

이세용 기자 2026. 5. 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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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시흥시청)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김주하는 2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일반부 200m  결승에서  24초15를 기록하며 가평군청의 전하영(24초75)과 한예솔(24초85)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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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일부 100·400m 계주 우승 이어 200m도 정상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일부에서 3관왕에 오른 김주하(시흥시청)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주하(시흥시청)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김주하는 2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일반부 200m  결승에서  24초15를 기록하며 가평군청의 전하영(24초75)과 한예솔(24초85)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여일부 100m와 400m 계주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주하는 이로써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남고부 400m 결승에서는 김시후(부천 심원고)가 48초17를 기록하며 문준기(경기체고·48초94)와 정지성(과천중앙고·49초05)을 꺾고 정상을 밟았고, 남고부 3천m 장애물 경기에서는 배경배(경기체고)가 9분41초88로 신재현(경북 순심고·9분52초44)과 신재호(경북 문창고·9분54초97)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서해(경기체고)는 여고부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3m30을 넘어 같은 학교의 김하빛(2m80)과 권민서(부산체고·2m80)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

또 최한솔(부천부곡중)은 남중부 100m 결승에서 11초10을 기록하며 박준호(경남 밀양중·11초19)와 이태휘(경남 진주대곡중·11초40)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채지원(군포 산본중)은 남중부 400m 결승에서 51초02의 기록으로 김시원(화성 석우중·52초15)과 유지우(충주중·52초30)를 제치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밖에 남일부 세단뛰기에서는 우규민(용인시청)이 15m49의 기록으로 김장우(전남 장흥군청·16m44)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부 400m 허들 결승에서는 조윤서(시흥시청)와 김태연(파주시청)이 각각 1분03초03, 1분03초19를 기록하며 나란히 2·3위에 입상했다.      

여고부 3천m 장애물 결승에서는 유소영이 11분43초6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수확했고, 여중부 5㎞ 경보 결승에서는 광명 철산중의 정소영(24분53초90)과 박서운(25분08초41)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또 이수빈(시흥 소래고)은 여고부 400m 결승에서 58초79을, 철산중은 여중부 3천200m 계주에서 11분34초18을 각각 기록하며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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