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1R] 전북은 2연승, 제주SK는 2연패...양 팀의 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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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과 2연패.
전북은 5월 2일(토)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7분 김진규의 선제 결승골과 경기 막판 티아고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제주SK는 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네게바가 강력한 슈팅을 연결하며 전북을 계속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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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제주] 이경헌 기자= 2연승과 2연패. 전북 현대와 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희비가 엇갈렸다
전북은 5월 2일(토)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7분 김진규의 선제 결승골과 경기 막판 티아고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2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제주SK는 2연패에 빠졌다.
홈팀 제주SK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남태희-네게바, 박창준-장민규-오재혁-권창훈, 김륜성-세레스틴-김재우-유인수, 김동준(GK)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전북은 4-2-3-1 전술로 맞불을 놓았다. 모따, 이승우-강상윤-이동준, 김진규-오베르단, 최우진-김영빈-조위제-이상명, 송범근(GK)이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제주SK였다. 전반 24분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통해 전북의 수비집중력을 뒤흔들었고, 이 과정에서 슈팅 찬스를 맞이한 권창훈이 과감한 중거리포를 선보였지만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제주SK는 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네게바가 강력한 슈팅을 연결하며 전북을 계속 압박했다.
반격에 나선 전북은 전반 29분 모따의 헤더 패스를 받은 이동준이 상대 골문을 향해 빠르게 침투하면서 김동준 골키퍼의 마크까지 벗겨내면서 최종 슈팅까지 가했지만 왼쪽 골대 옆으로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전북은 전반 37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동준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뒤로 내준 볼을 김진규가 마무리했다.
제주SK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반격의 수위를 높였지만 패스 연결 과정이 매끄럽지 않으면서 치명적인 장면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북은 무리한 공격 전개 대신 역습 전환 시 간결하게 슈팅으로 이어가면서 제주SK를 계속 압박했다. 전북은 후반 13분 이동준과 이상명 대신 김승섭과 김태현을 교체 투입하며 화력의 세기를 더했다.
이에 제주SK는 후반 14분 박창준과 기티스를 맞바꾸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제주SK는 후반 17분 김륜성이 단독 돌파 후 강력한 중거리슈팅을 연결했지만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히면서 홈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후반 19분에는 기티스가 문전 앞에서 회심의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뒤흔들기에는 세기가 다소 약했다.
제주SK의 공세가 거세지자 전북은 후반 23분 최우진과 이승우를 빼고 김하준과 감보아를 교체 투입하며 흐트러진 전열을 다시 가다듬었다. 제주SK는 후반 25분 기티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내준 볼이 권창훈의 발끝에 제대로 걸리지 않으면서 또 한 번의 득점 찬스가 무산됐다.
경기 종료가 가까워지자 추격자 제주SK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졌다. 후반 32분 오재혁과 권창훈을 빼고 05년 듀오 최병욱과 김준하를 기용했다. 전북은 후반 36분 송범근의 롱킥에 이은 감보아의 로빙 슈팅이 크로스바 위로 벗어나며 쐐기골 찬스를 놓쳤다.
제주SK는 후반 37분 세레스틴과 유인수 대신 토비아스와 임창우를 마지막 승부수로 꺼냈다. 토비아스는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논스톱 슈팅을 선보였지만 오른쪽 골대 옆으로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전북은 후반 41분 감보아가 또 다시 골문을 노크했지만 김동준 골키퍼의 선방에 물거품이 됐다.
제주SK는 후반 43분 남태희가 문전 앞에서 회심의 슈팅을 때렸지만 이번에도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전북은 후반 46분 모따와 티아고를 맞바꾸며 추가 시간을 활용했다. 전북은 경기 막판 티아고가 강상윤의 크로스를 헤더골로 마무리하면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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