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바람만 불어도 휘청하는 마른 몸매…10년째 ‘이 습관’ 지킨다고?

이지원 2026. 5. 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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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날아갈 듯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비가 오는 상하이 밤거리에서 우산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한 바람에 날아갈 듯 휘청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렇게 하루 한 끼의 식사만 하면 '간헐적 단식'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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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다비치 강민경 몸매 관리 비결
강민경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날아갈 듯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상해, 좋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비가 오는 상하이 밤거리에서 우산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한 바람에 날아갈 듯 휘청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루 한 끼만 먹으면 간헐적 단식 효과 볼 수 있지만 영양 부족할 수도

앞서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10년째 하루에 한 끼만 먹되,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렇게 하루 한 끼의 식사만 하면 '간헐적 단식' 효과를 볼 수 있다.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면 당이 고갈되면서 체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비율이 높아진다.

다만 하루 영양 섭취의 대부분을 한 끼에 집중하면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또 갑자기 과식을 하면 위장관에 부담을 주고, 위산 역류나 소화불량이 일어날 수 있다.

탈모 나타나거나 어지러우면 즉시 중단해야

따라서 하루 한 끼만 먹는 방식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그 한 끼에 단백질, 채소, 적정량의 탄수화물이 균형 있게 포함돼야 한다. 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근력 운동을 병행해 근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변비, 탈수, 탈모, 피로,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즉시 중단하고 영양 보충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저혈당 경험이 있거나 위장 질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다면 전문가 상담 후 시도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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