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예측' PSG, 루이스 엔리케 부임 후 가장 실험적인 베스트11…윙백 포지션 파괴 전망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로리앙전 선발 명단이 주목받고 있다.
PSG는 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로리앙을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3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22승3무5패(승점 69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2위 랑스(승점 63점)에 승점 6점 차로 앞서 있다.
PSG는 오는 7일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원정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로리앙전에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PSG의 이강인은 지난달 29일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프랑스 르파리지엥 등 현지매체는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뮌헨으로 떠나기 전에 치르는 로리앙전에서 선수단에 상당한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부임 이후 가장 실험적인 라인업을 내세울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PSG가 로리앙을 상대로 바르콜라가 최전방에 위치하고 이강인과 음바예가 측면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또한 드로 페르난데스, 베랄두, 루이스가 중원을 구성하고 에르난데스, 파초가 센터백으로 나설 것으로 점쳐졌다. 하키미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는 가운데 마율루와 에메리가 윙백으로 출전할 것으로 예측됐다. PSG의 미드필더 자원 에메리는 올 시즌 윙백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현지 매체는 PSG의 또 다른 미드필더 자원 마율루도 로리앙전에서 윙백으로 나설 것으로 점쳤다.
프랑스 매체 옹즈는 'PSG는 로리앙전에서 유스 출신 선수들을 대거 기용할 가능성이 있다. PSG는 로테이션을 가동할 예정이고 PSG의 선발 명단에는 데뷔전을 치를 깜짝 놀랄 선수가 포함될 수도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로리앙전을 앞둔 팀 훈련에 21세 이하(U-21)팀과 U-19팀에서 여러 선수들을 소집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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