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의 짧은 1회, 어깨 통증으로 자진 강판...15구 만에 마운드 떠나

장성훈 2026. 5. 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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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줄부상에 시달리던 한화에 또 빨간불이 켜졌다.

토종 선발 문동주는 2일 대구 삼성전 1회말 무사 2루에서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154km 직구 뒤 얼굴을 찡그렸다.

왼팔을 들어 이상을 알린 그는 15구 만에 강판됐고, 구단은 "상태를 본 뒤 병원 검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화 로테이션은 이미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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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선발진 줄부상에 시달리던 한화에 또 빨간불이 켜졌다.

토종 선발 문동주는 2일 대구 삼성전 1회말 무사 2루에서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154km 직구 뒤 얼굴을 찡그렸다. 왼팔을 들어 이상을 알린 그는 15구 만에 강판됐고, 구단은 "상태를 본 뒤 병원 검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화 로테이션은 이미 흔들렸다. 외인 오웬 화이트가 3월 31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고, 윌켈 에르난데스도 이날 팔꿈치 염증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문동주까지 어깨를 잡으며 한국시리즈 진출팀의 마운드 고민이 한층 깊어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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