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K리그1 첫 맞대결…‘최건주-엘쿠라노-박정훈 스리톱’ 안양, ‘가브리엘-바사니 선봉’ 부천과 격돌[MK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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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원년 멤버인 두 팀이 13년 만에 K리그1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다.
FC안양과 부천FC는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를 치른다.
안양 유병훈(1976년생) 감독과 부천 이영민(1973년생) 감독은 선수 시절 2005년 고양 KB국민은행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안양과 부천은 2013년 출범한 K리그2 원년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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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원년 멤버인 두 팀이 13년 만에 K리그1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다.
FC안양과 부천FC는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안양은 3승 5무 2패(승점 14)로 5위에, 부천은 2승 4무 4패(승점 10)로 11위에 놓여있다.


부천은 바사니, 가브리엘, 김동현, 티아깅요, 김종우, 카즈, 안태현, 홍성욱, 패트릭, 정호진, 김형근이 나선다.
상반된 분위기를 걷고 있는 두 팀. 안양은 최근 5경기(2승 3무) 무패를 달리고 있다. 직전 광주FC 원정에서는 5-2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천은 지난달 11일 광주전 1-0 승리 후 3경기(1무 2패) 무승이다. 주중-주말로 이어진 FC서울(0-3)~김천상무(0-2)전에서 연패당했다.

이 감독이 2015년 안양 감독 대행과 2016년 정식 감독 시절 유 감독이 수석코치로 보좌하기도 했다.
이 감독은 2021년 부천의 지휘봉을 잡으며 안양의 적장이 됐다. 안양을 상대로 1승 4무 9패로 뒤지고 있다. 마지막 승리는 2022년 4월 10일. 유 감독이 2024년 안양 감독이 된 뒤에는 3전 1무 2패로 승리가 없다.
두 팀의 역대 전적 역시 안양이 앞서고 있다. 20승 15무 12패다. 더욱이 홈에서는 2019년 10월 5일 이후 2,402일 동안 부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양과 부천은 2013년 출범한 K리그2 원년멤버다. 안양은 2024시즌 2부 우승으로 먼저 승격의 기쁨을 누렸고, 부천은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를 넘어 승격에 성공했다. 두 팀의 1부 맞대결이 13년 만에 열린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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