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력 있다더니” 허인서, 이틀 연속 홈런 ‘장타 본능’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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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포수 허인서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허인서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2회 선제 스리런을 터뜨렸던 허인서는 이날도 방망이를 달궜다.
1-1로 맞선 2회 무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장찬희를 상대로 좌월 투런 아치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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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한화 이글스 허인서095 2026.05.01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poctan/20260502174223508dniv.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포수 허인서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허인서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전 “타율은 낮지만 펀치력이 좋은 타자”라고 평가했다.
말 그대로였다. 전날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2회 선제 스리런을 터뜨렸던 허인서는 이날도 방망이를 달궜다. 1-1로 맞선 2회 무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장찬희를 상대로 좌월 투런 아치를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슬라이더(130km)를 놓치지 않았다.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갔고, 비거리는 120m에 달했다.
현장 해설도 감탄을 보냈다. 박재홍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맞자마자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타구 스피드가 좋았다”며 “선발 투수가 일찍 내려가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었는데 이를 상쇄하는 한 방이었다”고 평가했다.
이틀 연속 터진 홈런. 허인서의 방망이가 한화 타선에 확실한 힘을 더하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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