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출신 송민혁, GS칼텍스 매경오픈 3R 선두로↑ '첫 우승에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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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3년차 송민혁(22)이 특급 대회인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송민혁은 2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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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3년차 송민혁(22)이 특급 대회인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송민혁은 2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
제이비 크루거(남아공)와 함께 무빙데이 베스트 스코어인 5언더파 66타를 몰아친 송민혁인 전날보다 4계단 상승한 공동 1위로, 조민규(38)와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아마추어 시절을 포함해 지금까지 KPGA 투어 58경기에 출전한 송민혁은 2023년 5월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2024년 11월 KPGA 투어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거둔 공동 2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이날 송민혁은 4번홀(파5)에서 가볍게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5번홀(파4) 4.2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렸고, 샷 실수가 나온 9번홀(파5)에서도 3.8m 남짓한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12번홀(파4) 1.5m 파 퍼트가 빗나가는 바람에 유일한 보기를 적었으나, 바로 13번홀(파4) 95m짜리 어프로치 샷을 홀 0.2m 이내 붙여 샷 이글성 버디를 만들었다.
14번홀(파5)에서는 그린 주변 러프에서 시도한 세 번째 샷을 홀 0.3m 안에 떨어뜨려 버디로 연결했다.
특히 3라운드 후반에 날카로운 샷감을 뽐낸 송민혁은 16번홀(파4) 그린 주변 러프 13.6m 거리에서 날린 세 번째 샷으로 공을 홀컵에 집어넣으며 선두로 도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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