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새로운 에이스 옵니다'...밀란 최종병기 영입 위해 래시포드-지르크지-우가르테 다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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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엘 레앙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몰'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레앙을 영입하려고 한다. 레앙을 데려오기 위해 방출 명단에 오른 선수들을 활용할 수 있다. 레앙 현재 시장 가치는 5,200만 파운드(약 1,041억 원)로 평가된다. 맨유는 레앙을 영입하려고 마누엘 우가르테, 조슈아 지르크지, 마커스 래시포드를 활용한 스왑딜 형태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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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하파엘 레앙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몰'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레앙을 영입하려고 한다. 레앙을 데려오기 위해 방출 명단에 오른 선수들을 활용할 수 있다. 레앙 현재 시장 가치는 5,200만 파운드(약 1,041억 원)로 평가된다. 맨유는 레앙을 영입하려고 마누엘 우가르테, 조슈아 지르크지, 마커스 래시포드를 활용한 스왑딜 형태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떠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온 뒤 살아났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등 모든 선수들이 살아나 내용을 얻고 결과까지 확보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정식 감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름에 대규모 스쿼드 개편이 예고되는 상황이다.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 마테우스 쿠냐 등이 있지만 새로운 공격 옵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AC밀란 에이스 레앙이 타깃으로 지목됐다.

레앙은 릴에서 밀란으로 온 뒤 이탈리아 세리에A를 흔들었다.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경기를 소화하고 11골 8도움을 기록했다. 세리에A 우승을 이끌면서 올해의 선수로 뽑혔고 시즌 MVP로 선정됐다. 2022-23시즌에도 리그 35경기 출전 15골 8도움을 올리며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숱한 이적설에도 밀란에 잔류해 활약을 이어갔다. 2023-24시즌에는 리그 34경기 9골 10도움, 2024-25시즌 34경기 8골 10도움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도 26경기 9골 3도움에 성공했다.
맨유는 전방에서 상대 수비를 단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개인 능력 기반의 에이스'는 부재하다. 측면과 중앙 모두에서 순간적인 균열을 만들어낼 카드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 지점에서 레앙 이적설이 나온 건 설득력을 얻는다.

레앙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위협적인 윙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그리고 넓은 보폭에서 나오는 가속은 수비 라인을 단독으로 붕괴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좌측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며 만들어내는 장면은 그 자체로 전술이다.
밀란에서 공식전 288경기 80골 65도움을 기록 중인 레앙은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 맨유가 데려오려고 한다. 밀란은 상당한 이적료를 원하는데 맨유는 래시포드, 지르크지 등 방출 자원을 내놓아 이적료를 낮추고 레앙 영입을 성사시킬 계획이다. 레앙이 오는 건 맨유에 무조건 긍정적인 요소다. UCL 복귀에 이어 대박 영입까지 성공시킬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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