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엔하이픈, 새 투어 시작 "어제 후기 좋아 자신감 있어"[현장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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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희승이 탈퇴해 6인조로 재편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6인으로는 처음으로 하는 월드 투어 소감을 밝혔다.
엔하이픈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새로운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 둘째 날 공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났다.
노동절이었던 어제(1일) 서울 첫날 공연을 마친 엔하이픈은 내일(3일)까지 케이스포돔에서 3회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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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희승이 탈퇴해 6인조로 재편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6인으로는 처음으로 하는 월드 투어 소감을 밝혔다.
엔하이픈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새로운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 둘째 날 공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났다.
리더 정원은 "우선 주말인데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가 되게 밤늦게까지 연습 되게 많이 하면서 뭔가 세트 리스트도 그렇고 많이 준비를 했다. 오늘 모시면서도 어제 공연 후기가 되게 좋았다. 그래서 되게 저희가 자신감이 있는 상태로 오늘 공연할 수 있을 거 같다. 오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막내 니키는 "안녕하세요, 니키다. 오늘 이렇게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투어 정말 자신 있게 준비를 했기 때문에 엔진분들뿐만 아니라 (엔진이) 아닌 분들께도 정말 인정받을 수 있는 콘서트를 만들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제이는 "이번 투어는 굉장히 그간 했던 모든 투어들 다 포함해서도 엄청 각오를 다잡고 준비했던 거 같다. 서울에서 시작해서 현재 계획대로는 21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멕시코시티는 처음인데 많은 분들이 기대 많이 해 주시는 만큼 성원에 보답해 드리고 싶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제이크는 "저희가 여섯 명이서 처음으로 투어를 하는 거기 때문에 그만큼 더 이를 갈고 준비했다. 정말 저희의 영혼이 담긴 투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늘 재밌게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선우는 "새롭게 '블러드 사가'라는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는데 정말 이전에 있던 것들을 총 합친, 그런 느낌이다. 말 그대로 캠프파이어 집회처럼 몰입감을 드릴 수 있을 거 같고 준비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재밌게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성훈은 "오늘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아마 이번 공연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연결되는 흐름이 끊기지 않는 공연이라 그 부분을 봐주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 같다. 마지막 섹션 때 좀 뮤지컬적인 요소가 많다. 그런 부분들이 더 재밌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블러드 사가'는 엔하이픈과 엔진(공식 팬덤명) 사이의 영원한 '피의 서사'를 담아낸 투어다. 특유의 뱀파이어 콘셉트를 반영한 무대 디자인, 서사가 깃든 세트 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을 한 차원 높은 판타지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 빌리프랩은 희승이 팀을 떠나 솔로 활동을 한다고 지난달 10일 알렸다. 희승 탈퇴로 정원·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 6인 체제로 전환한다. 희승은 계속 빌리프랩 소속으로 솔로 데뷔 예정이다.
노동절이었던 어제(1일) 서울 첫날 공연을 마친 엔하이픈은 내일(3일)까지 케이스포돔에서 3회 공연을 진행한다. 7월부터는 상파울루, 리마, 멕시코시티 등 남미를 시작으로 북미, 일본,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총 32회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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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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