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을 노린 적이 없는데도' 신인왕 닉 커츠, 본즈와 어깨 나란히 한 20경기 연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만장일치 신인왕 닉 커츠(애슬레틱스)가 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볼넷 출루 역대 2위 타이에 올랐다.
커츠는 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서터 헬스 파크 클리블랜드전 7회말 가디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지난달 11일 메츠전부터 이어진 20경기 연속 볼넷 출루로, 역대 2위 배리 본즈(2002~2003년)와 동률이 됐다.
지난해 117경기 타율 0.290·36홈런·86타점으로 AL 신인왕에 오른 그는 휴스턴전 역대 신인 최초 한 경기 4홈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커츠는 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서터 헬스 파크 클리블랜드전 7회말 가디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지난달 11일 메츠전부터 이어진 20경기 연속 볼넷 출루로, 역대 2위 배리 본즈(2002~2003년)와 동률이 됐다. 1947년 로이 켈렌바인의 22경기인 1위까지는 3경기 남았다.
커츠는 "본즈와 같은 선상에 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영광"이라며 "볼넷을 노린 적은 없고 적극적 스윙으로 나쁜 공을 골라내다 자연스럽게 쌓였다"고 했다.
지난해 117경기 타율 0.290·36홈런·86타점으로 AL 신인왕에 오른 그는 휴스턴전 역대 신인 최초 한 경기 4홈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올해 타율(0.236)은 낮아도 출루율(0.417)은 AL 7위. 그의 팀은 이날 5-8로 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