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3일 일요일 (음력 3월 17일 丁丑)

조선일보의 ‘오늘의 운세’를 2017년부터 연재한 금오산방(金烏山房) 한소평 강주. 그가 풀어주는 띠별·나이별 운세를 매일 아침 전해드립니다.

子36년생 치우침 없이 잘 살펴야. 48년생 무리한 계획은 세우지 않는 게 상책. 60년생 이미 지나간 일 신경 쓰지 말고 현재에 충실. 72년생 가질 수 없는 것일수록 더 선망. 84년생 자극과 고언 역시 격려로 여겨야. 96년생 변동이 있더라도 제 자리를 지키도록.

丑37년생 가능성만 보고 가기에는 다소 무리. 49년생 정리정돈으로 채울 것과 버릴 것을 구분. 61년생 자식 자랑은 하지 마라. 73년생 어떠한 제안에도 즉답은 피하라. 85년생 꾸준한 마음도 일정한 생산이 있어야. 97년생 중요한 기밀은 일단 걸러 듣도록.

寅38년생 아홉 길 조산(造山)에 한 삼태기 공을 잊지 마라. 50년생 달빛이 아무리 밝다 해도 곡식은 말릴 수 없는 법. 62년생 중요도를 따져 일을 처리. 74년생 속내 털어놓을 사람이 없으니 답답. 86년생 미추는 사람 눈에 따라 상이. 98년생 부탁의 말은 최후에.

卯27년생 좋게 하려다 처음만 못할 수도. 39년생 선택의 기로에서 갈팡질팡. 51년생 매사 여유를 갖고 접근. 63년생 불필요한 의심은 내려놓도록. 75년생 최악에 이르면 반드시 호전. 87년생 사슴은 뿔이, 사람은 말이 중요. 99년생 옛 사람과 옛정을 잊지 마라.

辰28년생 아픈 데 있으면 북쪽 의사에게. 40년생 크지 않아도 변화는 불가피할 듯. 52년생 심혈관이 약하면 즉시 진료. 64년생 의욕은 충분, 문제는 여건. 76년생 아프지 않은 인생 있나. 88년생 얻고자 하거든 욕심 버려라. 00년생 꾀 장사가 힘 장사 이긴다.

巳29년생 설움에 살찌고 근심에 마른다. 41년생 기지개를 펴고 적극 나서라. 53년생 유능한 농부에겐 못 쓸 땅 없다. 65년생 상황이 변했으면 대응책도 변해야. 77년생 손에 잡힐 듯 말 듯. 89년생 한 단계 발전의 기운. 01년생 남 일 관여는 전혀 득 될 것 없다.

午30년생 서쪽 대문을 이용하라 운기 빛난다. 42년생 재물 운이 상승한다. 54년생 어차피 할 일 솔선수범. 66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78년생 조급한 변화는 혼란만 초래. 90년생 능력 밖 일엔 관심 두지 마라. 02년생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질라.

未31년생 흰색과 숫자 4,9 행운 부른다. 43년생 빨리 도모하라 지체하면 손실. 55년생 장맛 본 사람이 흠잡는 법. 67년생 친구와 신경전 벌이지 마라. 79년생 오해 없게 의사 표시 분명히. 91년생 남쪽으로 여행은 근심 걱정 해소. 03년생 거절할 줄도 알아야.

申32년생 신뢰는 하되 과신은 금물. 44년생 일이 뜻대로 풀리니 마음이 여유. 56년생 친절과 배려가 필살기. 68년생 유산 상속과 재산 증여는 시기상조. 80년생 배가 부르니 마음도 풍요. 92년생 뜻 있는 곳에 길이 있다. 04년생 까마귀 검기로 마음까지 검겠나.

酉33년생 엉킨 실타래가 점차 풀린다. 45년생 한 번의 홈런이 두 번의 안타보다 낫다. 57년생 위계와 절차만 따져 될 일 아닌 듯. 69년생 궁색해도 의로움 잃지 말아야. 81년생 막혔던 장애물 사라지니 속도를 내봐도 좋을 듯. 93년생 어디에서도 당당한 태도로.

戌34년생 바라는 것이 있다면 먼저 베풀라. 46년생 수박 겉 핥기로 될 일 아니다. 58년생 이왕 발을 담군 것 조금 더 기다리도록. 70년생 가정과 직장 내 갈등 염려. 82년생 진척이 나지 않으니 심사가 갑갑하다. 94년생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손실에 신경 써야.

亥35년생 오늘의 기쁨은 어제의 눈물이 키웠다. 47년생 곡조가 높으면 답가가 드물다. 59년생 들어가기 전에 결과를 생각. 71년생 현상에 갇히면 세상을 볼 수 없다. 83년생 세상 인심 각박해도 진심은 통한다. 95년생 자존심 때문에 좋은 기회 놓치지 않도록.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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