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에 찾아온 벨리곰…아이들과 함께 찰칵
광주일보 2026. 5. 2. 16:50
8월 9일까지 ACC 도서관 로비서 ‘벨리곰’ 포토존
ACC 문화정보원 도서관 로비에 설치된 ‘벨리곰’ 포토존.<ACC제공>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포토 공간을 마련했다.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김상욱)은 오는 8월 9일까지 문화정보원 도서관 로비에서 ‘벨리곰’ 포토존을 운영한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현장에는 높이 3m에 이르는 대형 벨리곰 조형물이 설치되고, 중형 캐릭터와 다양한 소품도 함께 마련된다. 밝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포토존은 전시와 공연을 넘어 관람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의 하나로 기획됐다. ACC는 앞서 ‘잔망 루피’ 포토존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욱 전당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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