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 해외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3일이면 정복" 근자감 ('언더커버 셰프')

남금주 2026. 5. 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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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주방 정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주방은 완벽한 실력주의이기 때문에 (정복까지) 5일이 필요할까 싶다. 3일이면 되지 않을까"라며 권성준다운 '근자감'(근거 있는 자신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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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주방 정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지난 1일 tvN '언더커버 셰프' 측이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맞닥뜨린 현실을 담은 1차 티저 영상과 권성준 셰프의 단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주방은 완벽한 실력주의이기 때문에 (정복까지) 5일이 필요할까 싶다. 3일이면 되지 않을까"라며 권성준다운 '근자감'(근거 있는 자신감)을 선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황. 자신의 '요리 고향'과도 같은 나폴리 식당에 잠입한 그가 자신감 넘치는 포스를 뿜던 톱 셰프에서 선배 눈치 보는 '나폴리 키링 막내'로 내려온 것. 과연 호언장담했던 '3일 컷' 정복이 가능할지, 아니면 '맛피아 비상경보'가 현실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다른 톱 셰프들의 수난 시대도 엿볼 수 있다. 1세대 스타 셰프 샘 킴은 '주방의 성자'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젤라토를 서빙하는 막내로 변신한다. '카리스마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는 '복싱선수 출신 막내'라는 설정으로, 정체를 숨긴 채 중국 청두 주방에 잠입한다. 정지선의 압도적 웍질을 본 현지 선배가 "복싱을 해서 그런지 힘이 좋다"라며 흐뭇해하는 장면은 본 방송에서 펼쳐질 아슬아슬한 위장 취업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tvN '언더커버 셰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류 스타 셰프들이 본인 요리의 기반이 된 나라 식당의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해, 계급장을 내려놓고 히든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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