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중 제일 심각하게 메시지 와, 3일 휴식하면 회복 가능”…‘복사근 불편함’ NC 김주원, LG전 선발 명단 제외 [MK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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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있으면서 트레이닝 파트에서 제일 심각하게 메시지가 오긴 했어요."
이어 "오늘도 (상대 선발투수가 좌완 송승기라) 오른손으로 쳐야 할 상황이라 선발에서 제외했다. 트레이닝 파트 쪽에서 오늘, 내일(3일) 월요일(4일) 3일 정도 휴식하면 충분히 회복 가능할 것 같다 했다. 복사근 뿐 아니라 허리 쪽도 조금 있다. 2년 동안 있으면서 트레이닝 파트에서 제일 심각하게 메시지가 왔다. 어제도 좀 일찍 말해줬으면 아예 뺐을 것이다. 오늘도 보호 차원에서 (제외했다). 왼손으로 칠 때 파열되거나 이럴 확률은 없다해서 후반에 (기용할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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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있으면서 트레이닝 파트에서 제일 심각하게 메시지가 오긴 했어요.”
김주원(NC 다이노스)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복사근 불편함 때문이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염경엽 감독의 LG 트윈스와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1일) LG에 1-5로 무릎을 꿇은 NC는 이번 경기를 통해 설욕을 노린다.


이호준 감독은 “(김)주원이가 복사근 쪽에 느낌이 있다. 양타인데, 오른쪽으로 쳤을 때 조금 더 무리가 있다 했다. 왼손으로 칠 때는 괜찮다. 어제(1일) 2년 동안 처음 빨간 불 들어왔다고 보고받았다. 선발 라인업을 공개한 뒤 경기 개시 15분 전에 보고 받았다. 본인이 먼저 나가보겠다 해서 냈는데, 엄청 불안했다. 그래서 일찍 빠지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도 (상대 선발투수가 좌완 송승기라) 오른손으로 쳐야 할 상황이라 선발에서 제외했다. 트레이닝 파트 쪽에서 오늘, 내일(3일) 월요일(4일) 3일 정도 휴식하면 충분히 회복 가능할 것 같다 했다. 복사근 뿐 아니라 허리 쪽도 조금 있다. 2년 동안 있으면서 트레이닝 파트에서 제일 심각하게 메시지가 왔다. 어제도 좀 일찍 말해줬으면 아예 뺐을 것이다. 오늘도 보호 차원에서 (제외했다). 왼손으로 칠 때 파열되거나 이럴 확률은 없다해서 후반에 (기용할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쉽게 1일 패하긴 했지만, 롱릴리프로 나선 김태경의 호투는 큰 위안이 됐다. 33개의 공을 뿌리며 2.1이닝을 2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호준 감독은 “C팀(NC 2군)에서도 좋은 피칭했다. LG전에 강한 면모도 있다. 구속이 146km까지 나와 깜짝 놀라긴 했다. 밑에 있을 때 144km였는데 올라오니 2km 빨라지는 것 같다. 롱릴리프로 쓰다 너무 많이 던지면 밑으로 내려보내 선발 준비를 시킬 것이다. 선발진에 빈 틈이 생길 때 선발투수로 돌려야 할 선수다. 롱릴리프, 선발로 활용할 생각”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라일리 톰슨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인 버하겐은 이날 고별전을 치른다. 이 감독은 “컨트롤이 좋다 보니 템포가 빠르다. 점수를 주고 볼넷, 안타를 줄 때도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빠르니 야수들이 만족스러워하더라. 인터벌이 길고 그러면 서 있는 야수들도 힘든데, 그런 부분에 있어 역시 베테랑답게 맞더라도 빠르게 진행했다. 그런 부분이 매우 좋았다. 여러가지 구종을 다 스트라이크로 던질 수 있는 선수”라고 박수를 보냈다.
그러면서 “좀 아쉬운 것은 캠프도 같이 가고 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퍼포먼스를 냈을 것 같다. 게임 경험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6주 안에 다 보여주는 것도 (힘들다). (버하겐은) 지금이 캠프라 생각해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도 잘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재차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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