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유튜브 잠정 중단…"오늘이 마지막" 눈물의 인사

박로사 기자 2026. 5. 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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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유튜브 채널 '허니제이'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유튜브 채널을 잠시 쉬어간다.

1일 허니제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처음 만난 딸기농장에서 전하는 허니제이의 인사'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허니제이는 딸 러브와 딸기농장을 방문했다. 제작진은 "오늘 여기로 촬영 온 이유가 있지 않냐"고 물었다.

허니제이는 "나 진짜 눈물 나려고 한다. 내부 사정으로 인해 유튜브 팀이랑 오늘이 마지막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괜히 눈을 더 못 쳐다보겠는 거다. 아무렇지도 않게 하려고 했는데"라며 "아무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 약속된 콘텐츠를 이행하려고 하다 보니까 부족해지는 걸 느꼈다. 그게 조회수로도 보여지더라. 본업의 어떤 부분도 이행을 잘해야 하다 보니 스케줄을 맞추기가 힘들어졌다. 또 이래저래 사정이 생겨서 이참에 재정비하려고 한다"고 눈물을 흘렸다.

또 허니제이는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 우리 아기도 너무 예뻐해 줬다. 일이라는 어떤 핑계로 맨날 놀러 다녔는데, 애들이랑 자주 못 보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러브도 나중에 속상해할까 봐 어제 대충 얘기를 했다. 못 봐도 되냐니까 안 괜찮다고 하더라. 한동안은 유튜브를 쉬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잊지 말고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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