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울산] ‘첫 동해안더비’ 울산 김현석 감독, “수비 조직 가다듬어야 한다”

이현민 2026. 5. 2.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에서 패했다.

울산은 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이자 동해안더비서 후반 추가시간 조상혁에게 실점해 동해안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달 26일 대전 하나시티즌(1-4)전에 이어 포항에 덜미를 잡히며 2연패 늪에 빠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에서 패했다.

울산은 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이자 동해안더비서 후반 추가시간 조상혁에게 실점해 동해안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달 26일 대전 하나시티즌(1-4)전에 이어 포항에 덜미를 잡히며 2연패 늪에 빠졌다. 승점 17점으로 2위를 유지했으나 향후 순위가 떨어질 수 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현석 감독은 “초반 실점을 염두해 클린시트 경기를 준비했는데, 결과적으로 마지막 버저비터를 맞고 졌다. 이전까지 준비한대로 잘 된 것 같았다. 조금 흠을 잡자면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팀에 도움이 될 만큼 활약해 주지 못했다. 그 부분이 아쉽다. 더운 가운데 선수들이 이 상황을 타개해보고자 했던 의지가 있었다. 오늘은 졌지만, 경기를 보면서 다음에는 잘 될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총평했다.

2연패다. 이에 김현석 감독은 “일단 실점을 계속하고 있다. 수비 조직을 가다듬어야 할 것 같다. 부상 선수들이 돌아왔지만. 경기 체력 부담이 있다. 일단 가장 먼저 실점을 안 하는 부분이 중요하다. 그래도 공격력은 있다. 앞으로 수비 조직을 키우는데 시간을 할애해야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날 울산은 야고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다. 상대를 압도하고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김현석 감독은 “무득점이면 결정력이 부족하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초반에는 공수 밸런스가 잘 맞았는데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밸런스가 흐트러졌다. 리그가 계속 진행되는 만큼 짧게라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