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동백꽃 촬영장서 쫓겨나…배우라 해도 막더라"

전재경 기자 2026. 5. 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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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정세.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오정세가 과거 본인이 출연 중이던 드라마 촬영장에서 출입을 제지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홍.건.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 중인 배우 오정세, 구교환, 박해준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창피했던 일화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오정세는 "'동백꽃 필 무렵' 현장에서 쫓겨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유병재가 "얼굴이 많이 알려졌을 때 아니냐"라고 묻자, 오정세는 "'동백꽃 필 무렵' 방송이 붐업됐을 때였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오정세는 "거의 마지막 방송 촬영 현장이었는데 내가 촬영이 없어서 그냥 매니저랑 같이 놀러 갔었다. 그런데 앞에서 제작부가 막더라. 나는 지금까지 이 작품을 찍고 있는데 '촬영 중입니다'라며 못 들어가게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오정세는 "매니저가 배우라고 얘기를 해줬는데 '아무리 배우셔도 안 됩니다'라고 하더라. 물어보니 지원을 나온 제작부인데 무조건 막으라는 줄 알았다더라. 그래서 제지당했다"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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