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이 PL 데뷔 시즌에 11골?’ 맨유-맨시티-아스널까지 총출동…1,600억 초신성 쟁탈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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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의 인기가 뜨겁다.
자국 클럽 FC 로리앙에서 아카데미와 리저브 팀을 거쳐 1군 무대에 데뷔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올시즌을 앞두고 본머스 AFC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이러한 장점을 앞세워 크라우피는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PL 데뷔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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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의 인기가 뜨겁다.
크라우피는 2006년생 프랑스 국적의 공격 자원이다. 자국 클럽 FC 로리앙에서 아카데미와 리저브 팀을 거쳐 1군 무대에 데뷔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올시즌을 앞두고 본머스 AFC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스트라이커를 비롯해 펄스 나인,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와 민첩한 발재간을 바탕으로 스스로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며, 공간 침투와 순간적인 방향 전환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약발인 왼발 숙련도는 아직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지만, 나이를 감안하면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장점을 앞세워 크라우피는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PL 데뷔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런 활약에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간)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빅클럽들이 크라우피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특히 본머스 입장에서는 매우 유리한 조건이 하나 있다. 크라우피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본머스가 향후 협상에서 훨씬 강한 입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런 협상의 이점에 대해 매체는 “실제로 최근 본머스가 크라우피 이적료로 약 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를 요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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