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는 토트넘 강등 원해요..."만반의 준비 마쳤다" 브렌트포드 잡고 빌라전 결과 관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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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산투 감독은 브렌트포드를 잡고 토트넘 홋스퍼 경기를 볼 예정이다.
웨스트햄은 먼저 경기를 치르고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 대결 결과를 지켜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웨스트햄은 에버턴을 꺾고 잔류 희망을 높였다. 토트넘도 승리를 했지만 웨스트햄은 승점 2 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강등권 탈출 의지를 보여준 중요한 승리였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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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누누 산투 감독은 브렌트포드를 잡고 토트넘 홋스퍼 경기를 볼 예정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와 대결한다. 웨스트햄은 17위에 올라있다.
웨스트햄은 토트넘과 치열한 잔류 경쟁 중이다. 번리, 울버햄튼은 강등이 확정됐고 잔류 경쟁을 하던 리즈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는 연승을 통해 차이를 확실히 벌렸다. 웨스트햄 혹은 토트넘이 강등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웨스트햄은 먼저 경기를 치르고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 대결 결과를 지켜본다. 웨스트햄은 에버턴에 2-1 극장승을 거두면서 토트넘이 울버햄튼을 1-0으로 이겼음에도 17위를 유지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웨스트햄은 에버턴을 꺾고 잔류 희망을 높였다. 토트넘도 승리를 했지만 웨스트햄은 승점 2 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강등권 탈출 의지를 보여준 중요한 승리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에버턴전 결승골을 넣은 칼럼 윌슨은 윌슨은 "승리가 너무 기쁘고 결승골까지 넣어 만족스럽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선수들과 팬들이 한로 뭉쳐 큰 도움이 됐다. 현재 우리가 강등권 싸움 속 주도권을 쥐고 있다. 스스로 결과를 잘 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동점을 허용했을 때 좌절감을 느꼈지만 결승골을 넣어 이겼다. 토트넘이 이겼지만 우리도 역할을 다하면서 웃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누누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웨스트햄 분위기는 좋다.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에서 브렌트포드와 격돌한다. 누누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결과들이 분위기를 개선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로 뭉쳐야 하고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면서 서서히 변화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프리미어리그 모든 경기는 치열하다. 브렌트포드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 토트넘vs빌라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는 질문에 "누구나 경기를 지켜볼 자유는 있지 않나. 당연히 경기를 볼 것이다. 선수들도 그럴 것이다. 중요한 건 우리가 어떤 결과를 내는지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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