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 리비에라 마야오픈 2R 공동 4위→공동 11위 밀려나…코르다 공동 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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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주수빈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1라운드서 주수빈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만들며 공동 4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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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주수빈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주수빈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서 주수빈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만들며 공동 4위로 출발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순위가 대폭 떨어졌다. 하라 에리카(일본), 리젯 살라스(미국)와 함께 공동 11위 그룹을 형성했다.
주수빈은 2라운드서 5번(파5), 6번(파4) 홀 연속 버디로 좋은 흐름을 탔다. 그러나 9번 홀(파4)서 보기를 적어냈다. 10번 홀(파3) 버디를 잡아낸 뒤엔 12번 홀(파4) 보기, 13번 홀(파5) 버디를 기록했다. 마지막 홀이었던 18번 홀(파5)에선 더블 보기를 범하며 씁쓸함을 삼켰다.

2라운드 현재 공동 1위는 넬리 코르다(미국)와 브리아나 도(미국)다.
코르다는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인 데 이어 2라운드에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수확하며 5언더파 67타를 선보였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빚었다. 주수빈과는 5타 차다.
올 시즌 코르다는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2위 안에 들며 이름을 빛냈다. 그중 두 차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기세를 높였다.
이날 경기 후 코르다는 "전반적으로 실수를 거의 하지 않은 괜찮은 라운드였다. 이틀 동안 너무 오랫동안 햇볕에 있어서 오후엔 물리치료를 받으며 더위를 식히려 한다"고 전했다.

신인 멜러니 그린(미국)은 1라운드 공동 1위에서 3위로 내려왔다. 2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4위는 가쓰 미나미(일본)다. 이날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만들었다.
이어 류위(중국)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각각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올리비아 코완(독일), 소피아 가르시아(파라과이), 아르피차야 유볼(태국),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7위다.
임진희는 2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전지원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2위, 최운정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민지와 이정은6, 황유민은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를 기록해 한 타 차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장효준, 이동은, 강혜지, 1988년생 이정은, 박성현은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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