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는 진짜 역대급"…'뒷담화→이간질' 옥순 행동에 여론 '싸늘'→제작진 편집 조치

윤희정 2026. 5. 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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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1기 옥순이 이간질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4월 30일 ENA, SBS Plus '나는 SOLO' 제작진은 촌장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 다음 주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이간질에 정치질까지 육성으로 욕 나옴" "사회에서 절대 상종도 하기 싫은 스타일" "진심 진상이다" "너무 나쁜 행동이다" "이해가 안 간다" "영호 도망쳐라" 등 반응을 보이며 옥순의 행동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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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나는 SOLO' 31기 옥순이 이간질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4월 30일 ENA, SBS Plus '나는 SOLO' 제작진은 촌장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 다음 주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31기 여자들 사이에서는 분란이 일어났다. 경수를 둘러싼 질투심에 갈등이 벌어진 것. 

특히 경수를 독차지하며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는 순자의 태도에 영숙은 질린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옥순은 "그녀(순자)가 그(경수)를 거의 묶어놨다"라며 "솔직히 둘이 안 어울린다"고 뒷담화하며 갈등을 부추겼다. 정희와 함께 뒷이야기를 이어가던 옥순은 "기회가 없는 게 불공평해"라며 영숙을 두둔했다. 

해당 장면은 지난 회차 말미에 고스란히 전파를 탔고, 누리꾼들은 공식 채널에 공개된 예고편 영상 댓글을 통해 이들의 행동을 비판했다. 특히 옥순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전 방송에서는 경수와 영숙 사이를 질투하던 순자를 바로 옆에서 위로할 땐 언제고 갑자기 뒤에서 욕을 하는 건 뭐냐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이간질에 정치질까지 육성으로 욕 나옴" "사회에서 절대 상종도 하기 싫은 스타일" "진심 진상이다" "너무 나쁜 행동이다" "이해가 안 간다" "영호 도망쳐라" 등 반응을 보이며 옥순의 행동을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옥순이 과거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지낸 경험을 두고 "이 정도는 돼야 정치 하나보다" 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같은 옥순 발언에 비난의 화살이 중점적으로 꽂히자 제작진은 "솔직히 둘이 안 어울린다"고 말한 장면을 삭제한 편집본으로 영상을 수정 조치했다.

'역대급 기수'라는 평가가 터져 나온 '나는 SOLO' 31기 다음 회차는 오는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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