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인업] '무고사 최전방' 인천vs'김대원 출격' 강원…선발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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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와 강원FC가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인천과 강원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인천은 승점 14점으로 5위, 강원은 승점 13점으로 6위다.
정경호 감독은 강원 구단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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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인천유나이티드와 강원FC가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인천과 강원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인천은 승점 14점으로 5위, 강원은 승점 13점으로 6위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인천은 이태희, 이주용, 후안 이비자, 박경섭, 김명순, 이청용, 서재민, 이명주, 이동률, 페리어, 무고사가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 김동헌, 이상기, 김건희, 최승구, 이케르, 제르소, 정치인, 박호민, 박승호가 대기한다.
강원은 박청효, 강준혁, 신민하, 이기혁, 김도현, 김대원, 서민우, 이유현, 모재현, 고영준, 최병찬이 출격한다. 대기 명단에 조민규, 박호영, 정승빈, 김동현, 이효빈, 강윤구, 김건희, 박상혁, 아부달라가 이름을 올렸다.

두 팀 모두 최근 분위기가 좋다. 인천은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한 뒤 지난 5라운드 FC안양전 승리를 시작으로 6경기 4승 1무 1패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강원도 초반 5경기에서 3무 2패로 부진했으나 6라운드 광주FC전에서 3-0 대승으로 분위기를 반전하며 3승 1무를 기록했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FC서울에 패배했다.
윤정환 감독과 정경호 감독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사령탑은 강원 시절 각각 감독과 수석코치로 구단 최고 성적인 K리그1 준우승을 만들었다. 2024시즌을 끝으로 윤정환 감독이 강원을 떠나면서 그 자리를 정경호 감독이 메웠다.
두 감독은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지도력을 자랑했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시즌 인천의 K리그2 우승을 이끌며 승격에 성공했다. 정경호 감독은 강원 구단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올랐다. 두 사람이 적으로 만나는 건 처음이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승리하는 팀은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다. 반면 질 경우 순위 급락도 가능하다. 두 팀의 통산 전적에선 강원이 18승 7무 15패로 앞서고 있다. 이번엔 어느 팀이 웃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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