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흉기 위협' 60대 영장‥전자발찌 부착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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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흉기로 사람들을 위협한 혐의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남성은 어제 새벽 1시쯤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한 공원에서 50cm 길이의 공업용 드라이버를 들고 시민 두 명을 향해 욕설과 함께 "경찰관이냐, 신분증 내놔라"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스토킹 혐의로 남성에 대해 지난 3월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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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흉기로 사람들을 위협한 혐의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남성은 어제 새벽 1시쯤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한 공원에서 50cm 길이의 공업용 드라이버를 들고 시민 두 명을 향해 욕설과 함께 "경찰관이냐, 신분증 내놔라"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 2시간 뒤인 새벽 3시쯤 남성을 원미구에 있는 자택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물건을 조이려고 드라이버를 들고 나왔다"면서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지난 1월부터 두 달여 동안 70대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지만, 보호관찰소의 집행에 불응해 착용을 거부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스토킹 혐의로 남성에 대해 지난 3월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흥준 기자(heungj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19571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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