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왕자'에 강한데… "검진결과 무릎 염증"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아쉬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다네요."
공격첨병 김지찬 마저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김지찬 대신 2경기 연속 1일 한화전 승리의 주역 박승규가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도환이 이틀 연속 선발 마스크를 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아프다네요."
짜릿한 역전승에도 사령탑 표정은 썩 밝지 못했다.
가장 힘든 부상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탓이다. 공격첨병 김지찬 마저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김지찬은 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무릎 통증 때문이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무릎 쪽이 조금 안 좋다고 한다"며 "어제는 쉬는 날이라서 오늘 검사를 했는데 염증 증세가 좀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증세가 심각하지 않다는 사실.

김지찬 대신 2경기 연속 1일 한화전 승리의 주역 박승규가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삼성은 박승규(중견수)김성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류지혁(3루수) 김헌곤(좌익수) 김재상(2루수) 김도환(포수) 양우현(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신인 장찬희. 지난달 26일 키움전에 이어 데뷔 두번째 선발 등판이다. 첫 등판에 60구 피칭을 했던 장찬희는 이날은 80구 정도를 소화할 예정.

전날 레이저 송구로 2루 도루를 저지한 데 대해 박 감독은 "거기서 또 흐름을 또 끊어줘 우리가 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계속 좋은 활약,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하위타선에 꾸준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재상 양우현에 대해 박진만 감독은 "우리 팀 하위타순이 조금 이닝을 그냥 쉽게 그냥 넘겨줬었는데, 우현이나 재상이가 도황이와 함께 지금 하위 타순에서 좋은 활약으로 상위 타선과 연결을 시켜줘서 우리가 그래도 찬스를 만들어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양상국 전 여친' 천이슬, 결별 12년 만에 근황...KBS 주말드라마 복귀
- 최강희, 폐지 줍는 근황..하루 일해도 2천원 수입 "너무 고생스럽다"
- “남편 TV 볼 때 불륜하고 온 아내” 아파트 주차장 외도 인증글 확산 파문 (탐비)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인기 방송인..동료 “최근까지 온라인 공격 시달려”
- 콘서트장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관객과 눈 마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