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 현대자동차 시트3공장서 민관합동 소방훈련 실시

권지혜 기자 2026. 5. 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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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가 지난달 30일 북구 효문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시트3공장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울산시청 제공.

울산 북부소방서는 지난달 30일 북구 효문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시트3공장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체소방대 중심의 상황 전파와 초기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전술 등 공장 자위소방대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가상의 화재 발생, 내부에 고립된 요구조자 인명 구조 상황을 부여해 진행됐다.

소방시설 활용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기차(모형) 질식소화포 도포 및 이송식 수조 활용 훈련, 소방차량 출동로 및 차량 배치 장애요인 파악, 자위소방대 활동 사항 집중 확인 등을 실시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