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화가 난다!" 후이즈의 솔직 고백, 김기동의 선택은 정면 돌파..."미팅을 통해 미안하다고 전달, 팀을 위해 움직이겠단 답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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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아름답게 장식한 김기동 감독이 5월의 시작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김기동 감독은 "후이즈가 화가 난다"고 하더라며 운을 뗀 후 "미팅을 통해 감독으로서 솔직한 입장을 전달했다. 그냥 미안하다고 했다. 안데르손이 부상으로 빠져서 못 들어온 상황이 있었고, 후이즈는 계속해서 경기를 뛰었다. 몸 상태 측면에선 후이즈가 더 좋은 게 맞다. 그런데 이렇게 후이즈를 기용하다 보면 월드컵 전엔 안데르손이 기회를 받을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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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박윤서 기자= 4월을 아름답게 장식한 김기동 감독이 5월의 시작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FC서울은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를 펼친다.
올 시즌 서울은 그야말로 쾌조의 페이스를 질주하고 있다. 리그 1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8승 1무 1패(승점 25)로 단독 선두에 올라와 있다.

특히 4월의 기세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예정된 6경기를 4승 1무 1패로 통과하며 김기동 감독이 약속한 "완연한 서울의 봄"에 가까워졌다.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취재진과 마주한 김기동 감독은 "김천상무는 축구 콘셉트가 확실한 팀이다. 물론 강원FC전에선 크게 무너졌지만, 그 정도 경기는 아니었다. 축구라는 게 잘하고도 질 수 있다. 와중에 확실히 어떤 축구를 하겠다는 게 보였다. 능력이 있는 선수들도 있고 해서 조심스럽게 준비했다"고 입을 열었다.
최근 김기동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의 뛰어난 역량으로 인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날 경기에선 최근 폼이 좋은 후이즈를 명단에서 제외하는 선택을 단행했다. 김기동 감독은 "후이즈가 화가 난다"고 하더라며 운을 뗀 후 "미팅을 통해 감독으로서 솔직한 입장을 전달했다. 그냥 미안하다고 했다. 안데르손이 부상으로 빠져서 못 들어온 상황이 있었고, 후이즈는 계속해서 경기를 뛰었다. 몸 상태 측면에선 후이즈가 더 좋은 게 맞다. 그런데 이렇게 후이즈를 기용하다 보면 월드컵 전엔 안데르손이 기회를 받을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길게 보면 안데르손의 컨디션이 올라와야 한다. 후이즈한테 이런 부분을 이야기했고, 선수도 이게 축구고 받아들이겠다고 답변했다. 후이즈가 본인은 언제든 준비가 되어 있으니, 팀을 위해 움직이겠다고 했다. 감독으로서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순위표와 관련된 질문엔 "밑은 보지 않고 있다. 지금은 그냥 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시즌 중반은 지나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라며 "개인적으론, 월드컵 휴식기가 반갑다. 선수들이 4월 일정을 견디며 지쳤고, 5월도 빡빡하다. 휴식을 주면서 리셋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욕심을 가지고, 무리하면 탈이 날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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