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이 사라졌다, 구본혁-신민재 키스톤 콤비... '3연승 도전' LG 선발 라인업 [MD잠실]

잠실 = 심혜진 기자 2026. 5. 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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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이 7회초 1사 1루서 한화 이원석의 타구 때 포구 실책을 한 뒤 미안해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선발 라인업에 살짝 변동을 줬다.

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치른다.

주말 3연전 첫 경기서는 5-1로 승리했다. 오스틴과 송찬의가 홈런포를 쏘아올렸고, 선발 톨허스가 6⅔이닝 1실점, 김진성 ⅔이닝 무실점, 우강훈 1이닝 무실점, 장현식 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이 있다. 내야수 김민수가 등록되고 투수 조건희가 말소됐다.

LG는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박해민(중견수)-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유격수 자리에 엉덩이 불편함을 안고 있는 오지환 대신 구본혁이 출전하고, 2루수 자리에 신민재가 나선다.

선발 투수는 송승기다.

올 시즌 5경기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 중이다. 그 1승이 NC를 상대로 따냈다. 지난달 7일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LG 선발진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송승기가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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