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복귀설' 무리뉴 직접 실토 "레알 마드리드 연락 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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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부임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무리뉴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후임으로 가장 선호하는 후보다'며 '알르벨로아는 사비 알론소를 대신해 감독직을 맡았지만, 올 시즌 이후 경질이 유력하다.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의 차기 감독은 페리스 회장의 결정에 달렸다. 그는 무리뉴의 복귀를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반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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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부임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독일의 스포르트1은 2일(한국시각)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답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최근 차기 감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기대와 달리 한 시즌도 버티지 못하고 팀을 떠난 레알은 이후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팀을 이끌고 있다. 아르벨로아 체제에서 레알은 반등하지 못하며 올 시즌도 무관으로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성적과 더불어 선수단 내부 관리 등 다양한 문제가 레알의 발목을 잡고 있다. 새 감독을 선임해 팀을 개선해야 하는 시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시선은 오랜 추억의 인물로 향했다. 페레스 회장의 우선순위는 무리뉴로 알려졌다. 과거 레알을 이끌며 바르셀로나와 대립해 라리가의 2010년대를 호령했던 인물, 무리뉴는 레알에서의 기간이 길지 않았지만, 팀을 바꿔놓은 인물이다. 무리뉴는 레알을 떠난 이후 하락세를 보였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유럽 주요 구단들을 맡았던 인물이다.

유력 기자들도 무리뉴를 향한 레알의 관심을 인정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무리뉴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후임으로 가장 선호하는 후보다'며 '알르벨로아는 사비 알론소를 대신해 감독직을 맡았지만, 올 시즌 이후 경질이 유력하다.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의 차기 감독은 페리스 회장의 결정에 달렸다. 그는 무리뉴의 복귀를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반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무리뉴의 레알 부임 가능성이 커지며, 그를 향해 관심이 쏠리자 결국 직접 입을 열었다. 무리뉴의 답은 '아직'이었다.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나에게 연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장담할 수 있다"며 "나는 오랫동안 축구계에 몸담았고, 이런 일이 익숙하다. 다만 레알에서는 아직 어떤 제의도 없었다. 또한 나는 벤피카와 계약이 1년 남았다"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여름 무리뉴와 레알의 재결합이 이뤄진다면 축구계를 뒤흔들 만남임은 분명해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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