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주유소 기름값 5주째 오름세… 서울·제주 이어3위

신예림 2026. 5. 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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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여파로 강원도내 주유소 기름값이 5주째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주간 평균 기준 강원도내 휘발유 판매가는 서울·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4월 다섯째 주(26~30일) 기준 강원도내 주유소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2008.62원) 대비 6.31원 오른 2014.93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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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여파로 강원도내 주유소 기름값이 5주째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주간 평균 기준 강원도내 휘발유 판매가는 서울·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4월 다섯째 주(26~30일) 기준 강원도내 주유소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2008.62원) 대비 6.31원 오른 2014.93원으로 집계됐다. 2주 연속 2000원대를 넘어선 것이다.

강원도내 주유소 기름값은 보통 휘발유 기준 3월 넷째 주 1824.12원에 이어 4월 첫째 주(1892.16원), 4월 둘째 주(1964.33원), 4월 셋째 주(1995.98원) 등 5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주간 평균 기준 서울이 전주보다 8.7원 상승한 2047.99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원도는 서울과 제주(2029.60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가격이 높았다. 대구는 전주보다 4.7원 오른 1993.6원으로 가장 낮게 집계됐다.

강원도내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가도 3월 넷째 주(1817.61원) 이후 4월 다섯째 주에 2008.48원을 기록하며 5주째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지역별 주간 평균 경유 가격은 휘발유와 마찬가지로 전국에서 서울(2034.63원), 제주(2020.50원) 다음으로 높았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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