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로 번진 열기…‘용인특례시 경기일보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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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생활체육 축제가 용인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임영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이사, 김길수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오광환 용인시체육회장, 박용규 경기도배구협회장, 최정필 용인시배구협회장과 선수단 등 4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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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생활체육 축제가 용인에서 막을 올렸다. 3일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18회를 맞은 ‘용인특례시 경기일보 전국 남·여 생활체육 배구대회’는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경기는 1일부터 3일까지 명지대학교 체육관을 비롯해 10개 경기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남자는 장끼부(18개 팀), 까투리부(18개 팀), 남자대학부(10개 팀), 종합부(10개 팀)로 구성됐으며, 여자부는 분홍철쭉부(18개 팀), 전나무부(18개 팀), 여자대학부(10개 팀)로 나뉘어 각 부별 우승팀을 가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임영선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이사, 김길수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오광환 용인시체육회장, 박용규 경기도배구협회장, 최정필 용인시배구협회장과 선수단 등 4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최정필 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선수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활기차게 진행됐다.
김길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 제18회 용인특례시 전국 남·여 생활체육 배구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자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광환 체육회장도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는 페어플레이 정신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길 바란다”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우승팀 소속 PVC 김도아, 전창윤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대회 선서를 진행했다. 이들은 정정당당한 경기 운영과 규칙 준수, 페어플레이 실천을 다짐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시상식은 3일 오후 열릴 예정이며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 각 부문 MVP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박소민 기자 s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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