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강속구 사라진 MLB 밀워키 우드러프, 어깨 염증으로 전력 이탈
장성훈 2026. 5. 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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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에이스 브랜던 우드러프(33)가 오른 어깨 염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밀워키 구단은 2일(한국시간) 우드러프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전날 선발로 나선 우드러프는 포심 패스트볼 구속이 평소보다 급격히 떨어졌고, 2이닝 만에 강판됐다.
올스타 2회 선정의 우드러프는 최고 161㎞ 강속구를 앞세워 선발진을 지탱해온 정상급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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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에이스 브랜던 우드러프(33)가 오른 어깨 염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밀워키 구단은 2일(한국시간) 우드러프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직전 등판에서 이상 징후가 나타난 지 하루 만의 결정이다.
전날 선발로 나선 우드러프는 포심 패스트볼 구속이 평소보다 급격히 떨어졌고, 2이닝 만에 강판됐다. 검진 결과 구조적 손상은 없었지만, 구단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즉각 휴식을 결정했다.
올스타 2회 선정의 우드러프는 최고 161㎞ 강속구를 앞세워 선발진을 지탱해온 정상급 투수다. 올 시즌 6경기 2승 1패·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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