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마 사람 아니다” 가짜 친아들 들키자 보육원行, 이호선 극대노(사이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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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김지민이 이혼 소리에 아들을 보육원에 보내려는 엄마에 분노했다.
이호선은 "같이 살기에는 쉽지 않을 거 같다. 제가 아이 엄마 잖아요. 저 같으면 잘 못 했지만 매달려 보겠다. 마음을 다해 사과하면서 아들을 위해서라도 가정을 지켜달라 할 거 같다. 근데 그러지도 않는다"라고 하면서 "가장 죄 없는 두 사람이 가장 고통을 받는 게 안타깝다. 한 걸음 떨어져서라도 아들을 보살펴 주시길"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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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호선, 김지민이 이혼 소리에 아들을 보육원에 보내려는 엄마에 분노했다.
5월 2일 채널 'SBS Plus 스플스'에는 '친자 확인 반전 결과. 제 아들, 아니 이 아이 제가 키워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2일 오전 방송된 '이호선의 사이다' 편집 영상이다.
영상에서 이호선과 김지민은 사연을 주목했다. 결혼 8년 차라는 사연자는 아빠 껌딱지인 8살 아들이 있다 밝혔다. 아들은 아빠에 대한 애정과 믿음을 강하게 전하며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을 고르라고 하면 아빠라고 할 정도"라고 했다.
하지만 사연자는 "아들이 아빠를 하나도 안 닮았네. 이 정도까지 안 닮는다고"라는 소리를 듣고 살아왔다고 했다. 그는 "듣기 싫은 말이었지만 사실이었다. 취향, 체질, 성격까지. 어느 것도 저를 닮은 게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사연자는 속상해하는 아들을 걱정했다. 지인, 친척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했지만. 아들은 사연자의 친 아들이 아닌 걸로 나왔다. 결국 추궁 끝에 아내는 6년 동안 숨긴 외도를 밝혔다. 사연자는 결국 이혼을 선택했고, 아내도 "하자는 대로 내가 다 할게"라고 했다.
문제는 아들의 양육이었다. 아내는 아들을 보육원에 보내겠다고 해 사연자를 분노케 했다. 현실적으로 혼자 못 키운다고 한 것. 사연자는 "6년 동안 속인 아내가 밉지만 아들이 보육원에 갈 생각을 하니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아들은 지금도 보고싶다고 연락이 온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호선은 "아내는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라고 분노했다. 김지민은 "조금만 싫은 짓 해도 내 자식이 아니라서 그러면 어떡하냐"라고 하면서도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라 했다. 이호선은 공감하며 "낳은 정은 큽니다. 하지만 낳아본 부모는 다 안다. 출산 고통은 지나가면 희미해진다.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웃고 운 그 기억이 더 크고 아프다. 사연자는 아이 탯줄을 잘랐던 고통보다 더 큰 고통으로 다시 집어넣는 기분일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호선은 "어머니는 이 아이를 형편 없이 키울 거다. 바로 자식을 못 키운다고 하지 않나. 이 아버지는 피 한 방울 안 섞여도 아들을 걱정하는데. 엄마는 떼어낼 생각부터 한다. 저는 사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이 들켰더라도 엄마로서 아이는 책임지는 것이 마땅하지 않냐"라고 했다. 김지민은 "낳으면 다 자식이냐"라고 함께 분노했다.
이호선은 "같이 살기에는 쉽지 않을 거 같다. 제가 아이 엄마 잖아요. 저 같으면 잘 못 했지만 매달려 보겠다. 마음을 다해 사과하면서 아들을 위해서라도 가정을 지켜달라 할 거 같다. 근데 그러지도 않는다"라고 하면서 "가장 죄 없는 두 사람이 가장 고통을 받는 게 안타깝다. 한 걸음 떨어져서라도 아들을 보살펴 주시길"이라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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